오승훈 기자의 작문 첫걸음 11기

강   사 :
오승훈
일   정 :
2019/08/06 ~ 2019/09/24
시   간 :
화 19:00~22:00 (8회/총24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30명
수강료 :
340,000


통찰하는 에세이에서 감동적인 픽션까지
섹시한 러브레터에서 유머러스한 에세이까지
시·소설·희곡 등 문학 장르에서 각종 실용서식 활용까지


언론사가 준비생들에게 요구하는 작문 수준은 위대한 작가나 감각적인 스타일리스트의 문장이 아닙니다.
쉽고 간결하면서도 그 안에 자신만의 통찰을 담은 글, 보편적인 감성으로 따뜻하면서도 유머를 탑재한 문체,
서툴고 모난 주장이라도 나름의 논리적 정합성을 갖춘 문장.
언론사는 대중의 언어로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수준의 글쓰기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언론사가 선호하는 작문 유형에 맞게 선택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합격할 수 있을 정도의 글재주입니다.

언론사는 응시자들에게 토익 900점에서 만점 수준의 글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토익 만점은 있지만 글쓰기에서 만점을 맞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15년~20년 글로 밥을 벌어먹은 이들에게 여러분의 글쓰기는 분명 아쉬울 수밖에 없을 겁니다.
언론사가 여러분의 ‘완성도’보다는 ‘가능성’을 보는 이유입니다.
우리에게 시급한 건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 이나 ‘삼다’(다독, 다작, 다상량)가 아니라
800점을 900점으로, 900점을 950점으로 만드는 ‘요령’과 ‘꿀팁’입니다.
글쓰기의 왕도는 없지만 지름길은 있습니다.

작문에 대한 두려움을 단박에 날리는
언론사가 요구하는 작문 수준에 맞춘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글쓰기를 목표로 한 강의


이 강좌는 PD, 기자 등 언론사 입사 준비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작문 과목의 기초를 다지고
합격권의 글쓰기 능력 함양을 표방합니다.
작문 실습과 1:1 집중 첨삭, 상호 집단 평가와 더불어 합격생들과 강사의 별도 특강이 뼈대입니다.
작문 기본, 문장론 등의 강의, 에세이 강독을 병행합니다.
이를 위해 매 강의 때마다 작문 기본기와 논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대한 양의 텍스트를 제공합니다.
내용 면에서는 작문에서 스토리텔링까지,
스타일로는 하드보일드와 내러티브까지
다양한 저널 텍스트를 작문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글쓰기 노하우, 구성 과정, 저널리즘 메커니즘도 이해합니다. 입사지원 과정 중의 개인적인 자소서 첨삭도 이뤄집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작문이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 합격하는지 감을 못 잡은 준비생
-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알지만, 쓰고 나서보면 늘 제자리인 준비생
- 압축적 작문 실력 향상을 통해 입사로 돌진하고 싶은 준비생
- 작문·논술 시험을 나름 대비했지만 자꾸 낙방하는 사람
- 작문 실력을 바탕으로 논술까지 정복하고 싶은 사람
- 단기속성으로 글쓰기의 기본을 다지고 싶은 사람 등

 

** 참고 기사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337.html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750.html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183.html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6687.html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968.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1589.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1513.html
http://www.hani.co.kr/arti/PRINT/694317.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3548.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11334
http://h21.hani.co.kr/arti/COLUMN/144/


*** 강의 보너스트랙
- 개강일 기준 6개월 간 총 4건의 기사 및 작문에 대해 이메일로 첨삭 받을 수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가 직접 첨삭합니다.
 

**** <입사자 명단>
권다솜(1기, SBS 드라마 PD) 박상현(1기, TV조선 교양 PD) 
이소영(2기, 카톨릭신문 기자) 김현정(2기, 메트로신문 기자)
정한솔(3기, 법률방송뉴스 PD) 이현경(1기, KBS 드라마 PD) 박재현(3기, 연합뉴스 기자)
황현희(4기, 채널A PD) 이혜승(5기, 제주불교방송 PD) 김송미(6기, 아리랑TV PD)
김수민(6기, SBS 아나운서) 오예진(5기, KBS 지역권 시사교양PD)

강사소개

강사명: 오승훈
<한겨레> 전국에디터석 전국1팀장
<한겨레> 사회부, 탐사보도팀, 토요판팀, 정치부를 거쳐
<한겨레21>에서 정치부터 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썼다.
 한겨레 탐사보도팀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전국부에서 전국 1팀장을 하(라고 해서 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현대사를 전공했지만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영화와 문학이라고 믿고 있다.
‘조현아 땅콩회항’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반도체 노동자의 비극을 다룬 탐사보도로 이달의 기자상과 민주시민언론상을,
사학비리 연속보도로 이달의 기사상 등을 받았지만 그저 운이 좋았다.
힘세고 나쁜 놈들을 괴롭히는 기사를 쓰고 싶지만
무엇보다 웃기고 자빠진 글로 세상사에 지친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 싶다.  
대학시절, 홍세화·고종석·김동춘 등과 함께
한국 극우세력을 해부한 <불가사리-극우야 들어라>(아웃사이더)를 썼지만
나만 기억하는 책이다.
SNS상의 표현의 자유 논쟁을 다룬 <리트윗의 자유를 허하라>(공저, 위즈덤하우스)를 펴냈지만 2쇄도 못 찍고 절판됐다.
2012년부터 2년 동안 <한겨레21>에 ‘술집탐방음주활극기’인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를 연재해
최고의 인기칼럼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가계 빚에 간만 안 좋아졌다.
2016년엔 칼럼을 묶어 <주객전도>(웅진지식하우스)를 펴내 출판계 불황에도 2쇄까지 찍는 기염을 토했지만
선인세 외엔 아직 입금이 안 돼 가계 빚에 간만 더 안 좋아졌다.

커리큘럼

제1강_ 오리엔테이션
-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 나쁜 글이란 무엇인가
- 작문이란 무엇인가 (픽션과 에세이의 차이)
- 창의/창조적 글쓰기 (언론사는 왜 작문 시험을 보나)
- 글쓰기의 다양한 세계
- 작문 공략 꿀팁 십계명
- 자기소개와 1차 과제
 
제2강_ 웃기는 글쓰기의 세계
- 웃기는 글쓰기란 무엇인가
- 웃기는 글은 힘이 세다
- 웃겨라, 그러면 합격이다
- 가장 섹시한 것은 사람이다 (주변 인물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기)
- 채점자는 관음증 환자다 (자기를 매력적으로 희화화하는 법)
- 문체반전 (슬픈 이야기를 웃프게 쓰는 전복적 글쓰기)
- 1차 과제 집중 첨삭과 2차 과제(웃기거나 또는 웃프거나)
 
제3강_ 감동적인 글쓰기의 세계
- 감동은 언제나 일어난다 (지리멸렬한 일상에서 소재 찾기)
- 나만 아는 ‘신세계’ (자신의 경험에서 글감 찾기)
- 쓰는 것이 힘이다 (1일1작이라는 습관)
-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할 것인가(핍진성이라는 실물감 구축)
- 개연성과 개별성의 긴장 (보편과 특수 사이의 고민)
- 2차 과제 집중 첨삭과 3차 과제(글 속에 감동을 슬쩍 넣어보기)
 
제4강_ 화사하고 건조한 글쓰기의 세계
- 화사한, 너무나도 화사한 (글쓰기의 MSG, 레토릭의 세계)
- 남 다른 글쓰기의 시작, 스타일 (인상적인 문장 쓰기)
- 시작은 우라까이로! (초짜도 프로로 보이게 하는 모방의 힘)
- 인정머리 없게 써라 (삐딱하고 냉정한 시선으로 비범하게 쓰기)
- 읽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작문의 뼈대 익히기)
- 3차 과제 집중 첨삭과 4차 과제(하드보일드 문체 흉내내기)
 
제5강_ 통찰있는 글쓰기의 세계
- 작문은 일기가 아니다 (인사이트를 인풋하라)
- 메모하라, 메모리하라 (갈무리로 글쓰기 밑천 쌓기)
-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찾아라 (기획력과 언론 콘텐츠)
- 무관함에서 연관성을 끌어내라 (추론 능력 기르기)
- 보편적 특수를 노려라 (비슷하되 비슷하지 않은 관점)
- 비유라는 MSG (글맛을 살려주는 해학 사용법)
- 4차 과제 집중 첨삭과 5차 과제(통찰력을 탑재해보기)
  
제6강_ 비판적인 글쓰기의 세계
- 생각하지 않으면 안 보인다 (생각의 힘, 발상의 전환)
- ‘비문연대’는 이제 그만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기)
- ‘아웃라인’ 없이 데드라인 없다 (개요작성의 중요성)
- 수사와 논리의 긴장 (논리적 글쓰기의 힘)
- 덧셈이 아닌 뺄셈의 글쓰기 (콤팩트한 문장 쓰기, 문단 나누기)
- 5차 과제 집중 첨삭과 6차 과제(쾌도난담으로 써보기)
  
제7강_ 기출 분석과 대응 전략 I
- 2015~16년 방송·신문 기출문제 분석
- 고소/고발장, 판결문, 경찰 조서 형식 작문 쓰기
- 사실확인서, 사망진단서 등 양식으로 써보기
- 스트레이트 기사 형식으로 작문 써보기
- 십자군 정신(10자 내외)으로 써보기
- 6차 과제 집중 첨삭과 7차 과제(내게 맞는 형식 찾기I)
 
제8강_ 기출 분석과 대응 전략 II
- 2013~14년 방송·신문 기출문제 분석
- 시(산문시, 세로드립시)와 단편소설, 희곡 형식으로 작문 써보기
- 연서, 유서 등 편지글 형식 작문 쓰기
- 사용설명서 형식으로 작문 써보기
- 국한문혼용체, 고문서 형식 작문 쓰기
- 7차 과제 집중 첨삭과 8차 과제(내게 맞는 형식 찾기II)
알림
  •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폐강할 수 있습니다. (개강 여부는 교육 시작 3~5일 전에 결정하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핸드폰으로 연락드립니다.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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