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근을 통한 어휘 확장-파생-유추 학습법
  • 이*희 / 2019년 11월 수강

    [선생님의 열정 넘치는 강의! 영어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준 강의였습니다]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어휘 수업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였는데요.
    첫시간을 듣고서는 이 수업을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지막 시간이 정말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 주십니다.
    어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만 했을 뿐, 이 어근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인지 이 어근이 그 어근이 맞는지,
    어근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요.
    선생님의 강의는 듣기만 해도 저절로 이해가 되면서 너무 어려워보이던 단어가 더 이상 어려워지지 않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선생님께서 설명을 진짜 너무 잘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수업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직장마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와서 선생님 수업을 들을 때 다시 자극을 받으면서 엄청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저 또한 새로운 자극을 받았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둘째, 영어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영어 어휘는 무조건 외워야 하고, 어근도 외워야 하기에 힘들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어근은 알면 좋지만, 어근에서 어디까지 외울 수 있겠어..하는 고정관념이 있었고요.
    하지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가진 생각들이 편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공부를 다시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어를 이렇게 바라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저의 패러다임을 바꿔주신 강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스터디까지 직접 꾸려주시고 스터디를 직접 지도해주십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2시간 30분 강의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스터디를 직접 꾸려주시고 지도해주십니다.
    스터디를 통해 다시 복습할 수 있고요.
    수업시간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점을 선생님께 질문하고 수강생 분들과 으쌰으쌰 하며 영어어휘공부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근을 통한 어휘 확장-파생-유추학습법은 정말 재수강을 하고 싶을 만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제대로 된 방법론과 어휘의 수준을 확 높여주시는 강의에요!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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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구의 드로잉 스쿨: 비주얼텔링+베이직드로잉+창작드로잉
  • 엄*우 / 2019년 10월 수강

    [정말 행복한 7주를 만드는 법]

    드로잉 스쿨 후기 늦은 후기 작성입니다.
    사실 신청하기 전에 망설인 부분이 있습니다.

    20년 만에 그리는 그림인데, 이름도 드로잉 스쿨이고.. 다들 잘하는데 나만 못하면 어떻게 하지?
    그리고 황금 같은 토요일 오후 전부를 바쳐야 한다는 것도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선생님께서 수준별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자신의 그림실력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1:1 피드백 덕분에 그림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스타일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본인 문제의 해결책이 서로 같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각자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서로 같은 스타일의 그림이 아니라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피드백을 주시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중적으로 3강을 연달아 들으니 수업의 모든 맥락이 하나로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매주 2시간 정도만 그리고 갔다면 지금 처럼의 실력 향상은 없었을 거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3강을 드로잉 스쿨로 묶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비주얼 텔링에서는 그림 그리는 것의 두려움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내 그림 실력이 어떻던지 남이 내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을 사용하는데 두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창작 드로잉 시간은 빠른 시간에 그림을 그려내는 크로키를 배웠습니다.
    이 시간은 자신의 그림 스타일 찾을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의 운용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나는 시간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에 같은 사물을 두고도 얼마나 각자 다른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자신의 개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베이직 드로잉 시간에는 소묘를 배웠습니다.
    이 수업은 그림실력을 상승시켜 주는 시간이 됩니다.
    선으로 면과 선을 만든 것 명암으로 입체를 만드는 경험은
    층층히 쌓여 마지막에는 굉장히 어려운 사물도 그려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수업이 하나로 뭉쳐져 큰 시너지를 내었습니다.
    하나의 수업은 자신감을, 하나의 수업은 개성을, 하나의 수업은 미술의 기초를 쌓게 해줍니다.
    개별적으로 들어도 좋은 수업이지만 금전적,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꼭 드로잉 스쿨로 수업을 듣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좋은 7개월 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한다면, 아래의 이미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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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chnical Writing과 기술 번역
  • 김*현 / 2019년 8월 수강

    [덕분에 취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 수업을 수강한 덕분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를 테크니컬 라이터로 정한 뒤로 여러 곳에 이력서를 쓰며 낙방만 지속했었습니다.
    그나마 연관있는 경력사항이라도 두기 위해 통번역 쪽 일은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그치만, 기업 입장에서도 테크니컬 라이터를 뽑는 자리에서는
    메뉴얼을 작성했던 이력도, 교육사항도 없는 저를 선정하기 참 난감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테크니컬 라이팅 산업의 1세대 테크니컬 라이터이자, 커뮤니케이터이신 최형선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테크니컬 라이팅과 커뮤니케이터 전반을 알 수 있었으며, 면접 자리에서 앞뒤가 맞는 후보자로 취업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너무나도 넓은 테크니컬 라이터의 범위를 이 수업을 수강하는 단 한번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단순 수업만 하지 않으십니다.
    이론과 더불어 실제 업무에서 일어나는 일들,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직접 만드신 자료 및 교재,
    그리고 지속적인 멘토링까지 이렇게 전부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강생 분들도 현업에 계신 분들이나, 연관 직종에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그에따라, 분위기도 정말 모두가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관하며, 수업을 듣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분위기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테크니컬 라이팅/커뮤니케이터에 대한 인지도나, 교육기관의 부재도 심한지라,
    저처럼 진정으로 테크니컬 라이터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작은 발판을 삼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하고 싶습니다.

    또한, 연관 직종에서 테크니컬 라이터/커뮤니케이터로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직종이 무엇이며,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로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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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
  • 최*영 / 2019년 8월 수강

    [콘텐츠 이상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2년전 우연히 야매로 배우게 된 영상 편집기술 덕분에 회사에서 1인 PD역할을 맡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슬슬 콘텐츠 제작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늘 인생은 계획한 대로 가지 않는다.
    사진을 배우려고 이곳 저곳을 검색하다 알게된 한겨레 H아카데미에서
    사진 강좌 대신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좌를 등록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
    사실 영상을 만들다보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찍고 편집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 스토리라인이 먼저라는 믿음이 생겼고, 그게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수강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좌는 총3회의 오프라인수업과 30일간의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게다가 이 강의를 들으면 30일 안에 반드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고,
    이를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니 이 보다 더 반가울수가?!!

    아마 혼자 하라고 하면 평생 블로그 첫 문장만 구상하다 날 샜을텐데
    누군가를 나를 끌어주고 밀어준다면 바쁜 워킹맘이라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일이 되려니 회사 동료와 밥먹다 마음이 맞아 그날로 둘이 등록했다.
    서로를 독려할 동역자가 하나 더 생긴셈이다.

    그렇게 시작된 강의는 벌써 두번째 강의까지 끝내고, 나는 2주간 총 14개의 글을 올렸다.
    ​매일매일 톡방은 아낌없이 퍼부어 주시는 선생님의 글쓰기 가이드와 독려,
    그리고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온 동기들의 글쓰기 경쟁으로 그 열기가 후끈하다.

    첫 2주간은 글쓰기와의 사투였다.
    회사 업무와 퇴근 후 밀린 육아만으로도 벅찬데 내가 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이 시간에 다른 뭔가를 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또 글을 쓴다고 돈이 나오나 없던 명성이 생기나 아무리봐도 길은 까마득하고 보이지 않는데,
    매일 밤 글쓰기 전쟁을 하려니 한숨만 쏟아졌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강의 중 존경하는 이윤영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다.
    사실 나는 왜 내가 글을 쓰는지 이유도 잘 모른다. 끝까지 해낼지는 더더욱 모른다.
    그럼에도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왠지 안쓰면 안될 것 같다.

    얼마전 친구와 1000개 포스팅을 목표로, 우선 100개 포스팅 정복을 위해 뛰기로 했다.
    지금까지 15개 올렸으니 15%는 뛴 셈이다.

    이유? 어쩌면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야 알게 될 어떤 숨겨진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분명한 이유도 없이, 방향도 모르는채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길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이 거대해 보이는 길 앞에서 나는 분할 방식을 무기로 조금씩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몰랐던 그 이유를 찾고 말거다.

    이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글 자체가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서 인생에 대한 방향까지 고민하도록 안내해 준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한다면, 아래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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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첫, 그림책 번역
  • 심*정 / 2019년 8월 수강

    [우리말을 쓸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 그림책을 좋아한 지는 꽤 되었습니다. 아이 엄마이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일본 그림책의 영향이 큽니다.
    (감히) 번역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많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그림책의 세계를 깊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렇게 8주간의 강의에 출석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굉장히 꼼꼼하게 저의 문장 뿐 아니라 해석, 고민까지도 짚어주셨습니다.
    동기생들의 문장, 그리고 그 말을 고른 의도나 고민을 듣는 것도 참 흥미로웠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번역이 그렇겠지만, 그림책 또한 중도(中道)를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번역가의 마음가짐으로 책을 볼 때는 작가와 독자의 시선을 둘 다 갖춰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주관적으로 해석해 버리고 마니까요.

    우리말도 그냥 쓸 수가 없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의 본뜻, 문장 속에서의 역할, 전체 흐름, 그리고 독자 연령대에 맞춰
    말을 풀어내야 한다는 것도 번역가의 몫이니 그림책이라고 쉽게 보고 덤벼들 건 아니지 싶습니다.
    강의 타이틀은 그림책 번역이지만,
    번역을 할 때의 기본적 마음가짐과 기초를 다지기에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말 부분에서는 반성하고 깨우친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림책을 볼 때 그림을 중요시하는 비중이 컸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나니, 글의 비중이 그림과 대등한 정도로 커진 것이 느껴집니다.
    그림을 볼 때 걸리는 시간만큼, 글도 찬찬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번역할 때, 번역가가 해야 할 것은 그림을 바꾸는 게 아니라 글을 바꾸는 것이니
    이런 변화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수업을 듣고 나면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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